세부일정 1일 차 오슬롭(고래상어)

우린~밤 12시가 넘어서 도착하여 바로 숙소체크인하지않고~~ 공항에서~고래상어 만날~복장으로 화장실에서~환복을 하느라~aron가이드님의~연락을 고의가 아닌~실수로?못받구~~공항을 나서는 순간~~세부가아닌~~한국에 온줄~~착각할정도로~^^ 가이드님~전화로 통화만 한번 한사이인데~~저희가 나오는 순간~~수많은 픽업하러오신~가이드님사이에서~~헤치고 나오시면서 친삼촌처럼~ 둥이들 이름을 소*.수*아~아빠가 전화를 안받아~~큰소리로~~유쾌하게~^^  4시간넘게~비행기타고 온 힘듬이~~사라지는순간이였어요~^^ 감사~^^

일정안내받구~aron가이드님과~필리핀의 롯데리아에서 아침을 햄버거~치킨~포장해서~고래상어보기전에 바다를 바라보며~아침식사~^^
밤길을 울퉁불퉁~안좋은 길은 3시간을달료~~베트랑~aron가이드님덕분에~우린 11번이라는 대기번호를 받고~첫번째로~~기다림없이~ 그뒤로 어머어마한 많은 인원이~~^^ aron~짱입니다♡💯

기다림없이 스피드로 고래상어 만남~~^^